경제/해외주식
2020. 8. 7.
해외주식 대여 및 수수료 비교하기 : 키움, 미래에셋대우, 신한
해외주식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키움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해왔습니다. ui가 조악하긴 하지만 수수료 0.1과 환율 95% 우대, 그리고 4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핵심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러한 혜택 때문에 키움에서 거래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18년 말부터 해외주식을 하였는데, 그때만 해도 매달 상담원이 직접 전화가 와서 내가 가진 주식의 배당금을 주식으로 받을지 현금으로 받을지 선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대단하죠? 당시 배당주 양계장을 펼쳐두었던 저로서는 매달마다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키움에 글도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 빨리 배당 선택하는 기능 만들라고.. 어느덧 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많아지면서 주식 대여(대차)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