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복귀합니다.

다시 글을 쓰려니 살짝 낯간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루종일 컴퓨터만 만지작만지작 거린것 같습니다.

제 컴퓨터가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저에게 맞게 설정을 바꾸는 작업도 하고..

즐겨찾기도 엉망이라서 제가 주로 쓰는 곳 위주로 정리도 하고,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고.. 이것저것 살만한게 있나 쇼핑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