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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쉽을 봤습니다.
뭐.. 크게 기대안하고 본 영화입니다. 실제로 보고난 이후에도 제 느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아, 미국도 청년 실업이 문제인가 보구나..' 또는 '구글 회사 내부를 보니 좋아보이네..' 뭐 이정도;
미국식 코미디에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별로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본 미국 영화가 몇인데 익숙하지 않다고 말한건 함정-_-) 그냥,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였네요.
cf. 지금까지는 일상 메뉴에 영화 관련 글을 남겼는데.. 점점 일상 메뉴가 비대해지는(?) 느낌을 받아 새로 영화 메뉴를 만들어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화는 이쪽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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